레지던트이블을 보고...

먼저 스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강한 인공지능을 넘어 초인공지능이 나오면 학습 추론 판단을 하는 천재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런데 레지던트이블 영화의 엄브렐라(ai)는 악당의 손에 만들어져 전 세계 70억명 중 악당들을 제외한 모든 사람을 죽이려한다.

4천여명이 남은상태에서 엄브렐라는 여주인공한테 희망의 단서를 주는데 엄브렐라를 만든 악당을 반하지는 못하지만 정책의 틈을 이용해 여주인공을 도와준다.

이것은 선악을 떠나서 엄브렐라를 만든 목적에서 벗어난 행위이다. 아이언맨의 비서인 자비스(ai)처럼 농담하고 좋은일만 하는 좋은면만 봤지만 엄브렐라처럼 될 수도 있다는 ..

꿈을 꿨습니다.. 별거아닌데 이런 꿈을 꾼게 신기하고 헛소리는 아닌것 같은데 너무 먼(5년...뒤?) 미래의 일이 아닐까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