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친구에게 선물받은 고디바 쿠폰을 썼습니다... 선물해준 친구야 고마워

밀크 초콜릿 칩인데.... 맛있었어요


음.. 이게 5,500원이라는점이 문젠데... 사비로 먹기엔 좀 비싸지 않았나.. 싶긴하네요 ㅋㅋ 그래도 엄청 맛있었어요 

사실 제가 먹고 싶었던건 벨지안 다크 초콜릿인데 다 팔렸다고 해서... 밀크 초콜릿 칩을 먹었지요



음.. 


너무 맛있었고 담번엔 벨지안 다크 초콜릿을 먹어봐야겠어요

담번에 먹을땐 선물해준 친구랑 먹으러 가보려구요


얼마전에 회식으로 매드포갈릭을 갔어용
3명이서 이름은 모르겠는데 3개를 시켰습니다
원래 칭구들과 가면 1개는 더 시키는데 ㅜㅜ
돈이 없는 관계로....

첫번째 음식은 갈릭비프볶음밥?? 그런건데
맛잇어요



두번째 음식은 패션 수프 파스타 인가 그런건데
이것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어요 깔끔한 나가사끼 짬뽕느낌인데 가격은 2만원대 ㅜㅜ​



세번째 음식은 어마무시하게 맛있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시킨!! 랍스타 스테이크인데 소스가 .. 다른 지점에선 맛잇었는데 별로네요



하지만 랍스타 식감과 레어로 구운 스테이크는 정말 맛있었어요 갈릭 스노윙 피자를 못시킨건 아쉽지만 뭐..
생각해보니 갈릭빵하고 에이드도 시키고 할인받아서 9만원 안으로 먹을 수 있었어요

맛있네요 공짜라 더 맛있는것일수도 있어요 ㅎㅎ
랍스타 스테이크는 정말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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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와 횡단보도간의 거리가 너무 멀어서 답답하신분 없으신가요

한적한 동네에서는 무단횡단하시는 분들이 엄청 많죠...


그러면 안됩니다 사고나요 


어쩃든 하고싶었던 말은 각 지방 경찰청에 횡단보도나 교통시설에 대한 제안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살고있는 지역의 경찰청에 "교통시설" 제안/민원 상담을 할 수 있고... 각 지역마다 조금씩은 다르지만

공통점은 전화해보면 더 잘 안내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역마다 교통시설 심의 위원회라는 것도 있어서 시민들의 제안을 검토한다고 합니다.


국민신문고에 넣는분들도 많던데 검색해보면 지방경찰청이 맞는것 같아요

조만간 저도 민원 넣어보려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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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롯데마트에서 990원의 짱 맛있는초코칩을 발견했어요!!



광고나 홍보는 아닙니다만 홍보하고 싶네요 여기저기 막 떠들고다니고 있답니다

엄청 맛있고 크고 싸요



크기가 감이 오실진 모르겠는데 음 성인남자인 제 손바닥보다 커요

저는 지금까지 칙촉을 제일 좋아했는데 순위가 변했어요
초코가 진하고 꾸덕꾸덕하며 맛있는 디저트를 좋아하는 저인데 이건 꾸덕꾸덕하진 않지만 촉촉하고..

모르겠어요

한번더 먹어봐야 잘 알겠네요. 하나 더 사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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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printf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뭐.. 완전 멘붕이었죠


혹시 아래 2개의 차이점이 뭔지 아시나요?

printf("%d\n",sizeof('a'));

printf("%d\n",sizeof("a"));


첫번째 printf는 컴공을 1학기라도 다니신분들은 왠만하면 다 알겠죠??

'a'에 대한 크기를 포맷스트링("%d")에 맞춰 출력해주는 겁니다.


두번째 printf는 언뜻보면 첫번째거랑 비슷한데 쌍따옴표.. double qoutation이라는 점이 다른거죠

"a"에 대한 크기를 포맷스트링("%d")에 맞춰 출력해주는 겁니다.


그래서 위에 둘 모두 "2"라고 생각하셨다면 틀렸습니다.

저도 .. 머지 .. 싶었는데요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

printf("%d\n",sizeof('a'));   //4

printf("%d\n",sizeof("a"));  //2

============================


C언어에서 'a'에 대한 처리를 할 때 리터럴 변수로 취급된다는 점입니다.

"a"는 그냥 변수로 취급되고요.

여기서 리터럴 변수란 검색하면 다들 아시겠지만 변하지 않는 값을 말합니다.

초기화된 값도 리터럴 변수이죠. 그런데 문제점은 위에 printf는 둘다 리터럴 변수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C언어 컴파일러에서 홑따옴표에 대해서는 리터럴 변수라고 취급된다는 점..


학교에서는 가르쳐주지 않으며 실무에서 사용하지 않는 C언어 특성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될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질문을 한것 자체가 신기하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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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유명한 맛집을 가도 한번이상 간적이 없는데
여기는 너무 맛있어서 한번 더 찾아왔어용



차돌박이와 치즈가 어둘러져 엄청 맛난데 조금 비싸긴합니다
싸게 많이 먹을려면 두끼 같은 뷔페에 가면 되겠지요



역시 즉떡집에선 볶음밥을 놓칠순 없죠
근데 ..음 밥은 오늘따라 별로였어요
냉동밥을 해동한 느낌..?
어쨋든 담번엔 면을 더 추가하거나 배달시켜서 먹는게 좋겠어요

참고로 두끼는 매장마다 튀김 상태가 다 다릅니다ㅠㅠ
튀김도 좋아하시는 분들은 조사해보고 가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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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나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받을 수 있는 게임입니다
재밌긴한데 ㅋㅋㅋㅋ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게임내에서 대충 5년정도 지났는데 지금도 저런 욕을 매일 먹고 삽니다.

재밌는 점은 어느정도 현실과 흡사해서 월급만가지곤 돈을 벌 기회가 적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작게나마 반지하 월세를 내주기 시작한 이후로 시간은 많이 걸리지만 어떻게든 수익이 증가하고 있는데 돈이 모이는 속도는 계속 증가하네요

비현실적으로 느낀건 게임 시작 시 통장에 저금되는 돈이 200인데 이 금액은 큰 숫자인거죠 월급 세후, 휴대폰비 등등 다 빼서 200이면 부럽네요



하지만 매일 저런욕을 들어가며 살기엔 힘듭니다

근데 어쩌겠어요 돈이 있어야 투자를 하죠.. 월급모아
하나하나 방을 사면서 지금은 월세로만 144만원입니다

아직 게임중인데 대출도 잘 이용해야겠다 싶더라구요

게임 하시다보면 흥미는 금방 떨어질지 모르지만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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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찰이라고 하기는 좀 그렇지만 사견입니다.
단순히 네이버나 구글에 나라별 육아법만 검색해도 정말 수많은 결과가 나옵니다. 검색해본 사람들은 저처럼 육아를 잘하고 싶은 마음에서 하지않을까 합니다

수많은 글들을 읽어본결과 해당 나라의 전반적인 분위기나 환경에 따라 다른것 같습니다. 스스로 배워나가도록 하는 육아법을 우리나라에서 적용할 경우 장점보다 단점이 많을것 같습니다. 저도 원하는 육아법이 있지만 그걸 현실에 반영했을 때 내가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 수 있으니까요...

음.. 그래서 이런 교육법이나 식사법 뭐 그런것들보단
독일처럼 어려서부터 수영을 가르쳐 튼튼하고 키도 커지도록 하는건 좋은것 같아요

요즘 많은 글들을 보고나서는 항상 단순한 결론이 나오네요

작년엔 자주 먹었던 피자를 어제 주문하려 했어요
근데.. 할인 목록이 안뜨는겁니다..

저는 하나sk카드를 쓰고 있는데 아래 그림과 같이 안보여요



그래서 처음엔 앱을 설치했다가 모바일 사이트에서 확인했는데 안되었어요..
진짜 가능성 1만큼만 생각하고 pc로 보니 뜹니다..



좀 어이가 없었는데 피자먹고 조금 괜찮아졌어요 역시 치즈더럽...


결론부터 말하면 관리자 권한으로 프롬프트 띄워서 아래 명령어 치면 됩니다.

cmd : Powercfg /h off


노트북 작업을 끝내고 점심을 먹고오면 강제 전원종료를 해야만 됬었는데

위 명령어 치니깐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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