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찰이라고 하기는 좀 그렇지만 사견입니다.
단순히 네이버나 구글에 나라별 육아법만 검색해도 정말 수많은 결과가 나옵니다. 검색해본 사람들은 저처럼 육아를 잘하고 싶은 마음에서 하지않을까 합니다

수많은 글들을 읽어본결과 해당 나라의 전반적인 분위기나 환경에 따라 다른것 같습니다. 스스로 배워나가도록 하는 육아법을 우리나라에서 적용할 경우 장점보다 단점이 많을것 같습니다. 저도 원하는 육아법이 있지만 그걸 현실에 반영했을 때 내가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 수 있으니까요...

음.. 그래서 이런 교육법이나 식사법 뭐 그런것들보단
독일처럼 어려서부터 수영을 가르쳐 튼튼하고 키도 커지도록 하는건 좋은것 같아요

요즘 많은 글들을 보고나서는 항상 단순한 결론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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