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융합보안 관련해서 이야기가 많은데
국내/외.. 특히 해외에서 말이 많은 orchestration와 연관도 많은것 같습니다.
융합 보안은 보안 뿐만 아니라 통신이나 모니터링 등 여러가지 위험에 대한 체계를 구축한다고 하는데 이 모든 것을
하나의 솔루션에서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orchestration이라는 기법 보다는 "용어"가 나오면서
다양한 솔루션들을 "Orchestration"이라고 불리는 솔루션에 연결하여 중앙에서 관리합니다.
이런 솔루션은 fireeye나 여러 업체에서 만들어서 출시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보기엔 앞으로 5년 뒤에는... 기업이나 기관, 국가에서 대부분 자동화된 솔루션을 통해 인적 자원이
많이 필요하진 않게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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